작은 해변 마을 바닷가 앞 조용한 시골집 민박
말 그대로 시골집입니다. 넓은 마당과 도로 건너 바로 바다가 보이는 곳 물놀이도 즐기시고 덤으로 시골집 옥상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 한잔에 여유를 즐겨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