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가 보이는 옥상
민박집이 도로 안쪽이라 옥상 난간에 작은 간판을 보고 들어오세요 :)
작은방 앞 테이블 사용이 가능합니다
평상에서 시골집 갬성을 느껴보세요~
골목을 지나 도로를 건너면 바로 바다예요(어린 자녀 동반 시 꼭 손을 잡고 건너주세요!)
시원한 동해바다입니다
해변으로 걸어내려가시면 됩니다. 텐트, 타프, 파라솔 등을 설치하시고 물놀이, 스노클링, 바다수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